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리성 밀리언아서/비판 (문단 편집) ==== 미친듯이 높아져가는 파워 인플레 ==== 새로운 시즌이 개최될 때마다 해당 시즌 공략에 있어 치트키 수준의 성능을 보유한 카드들을 출시한다는 고질적인 문제점이 있다. 더더욱 심각한 점은, 본 게임은 '''기본적으로 시즌이 끝나면 단종되어버리는 콜라보 카드군을 포함하여''' 이전까지 출시된 카드들 가운데 약점 속성, 패턴 공략 등을 고려한 최상의 조합으로 덱을 짜야 간신히 최고 난이도 강적을 클리어할 수 있다는 점인데, 시즌이 거듭될수록 자연스레 늘어나는 카드풀에 맞추어 강적 역시 대폭 강화되고 키카드를 하나둘 놓친 유저들은 점차 파티 플레이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 서비스 기간중 가뭄에 단비 올 정도로 찾아오는 카드의 상향조차 강적의 상향 평준화로 결국 몇 시즌 못 가 묻혀버리고, 공략에 필수 요소로 작용되는 신규 카드들은 전작의 배수카드와도 같은 파괴력을 자랑하다가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면 서브웨폰으로 어쩌다 굴리는 쩌리로 전락한다. 또한 새로이 구현되는 시스템에 플러스가 되는 효과는 오직 해당 시스템이 실장된 시즌 이후의 카드들에만 붙으며, 이전에 나온 카드들에는 일절 붙기 않기에 자동적으로 신규 메타에선 새로운 카드들만 붙들고 전투를 해야한다는 부조리함이 발생한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트랜스 게이지, 히트 게이지 관련. 또한 '심상 타입'의 구현으로 카드가 최대한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퀘스트의 폭이 대폭 줄어듦으로써 신규 카드마저 해당 시즌에 등장한 강적의 심상 타입 스트라이크 존을 찌르는데 그치고 이어지는 시즌에선 거의 성능이 반토막나는 과정을 되풀이해 문제가 더더욱 심각해졌다. 물론 이 심상 타입을 완전히 관통하는 카드들의 배수 시즌에서의 성능은 부정하지 못할 정도로 강력하며, 특히 가챠산 MMR은 아예 서너 턴만에 최고 난이도를 개발살낼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